子贡曰:贫而无谄,富而无骄,何如?子曰:可也。未若贫而乐,富而好礼者也。子贡曰:诗云:如切如磋,如琢如磨,其斯之谓与?子曰:赐也,始可与言诗已矣!告诸往而知来者。자공이 말했다.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. 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괜찮다. 그러나 가난하면서 즐기고 부유하면서 예를 좋아하는 것만은 못하다. 자공이 말했다. 시에 “자른 듯 간 듯, 쪼은 듯 닦은 듯”이라 한 것이 이를 두고 한 말입니까. 공자께서 말씀하셨다. 사(賜)야, 이제 너와 더불어 시를 말할 만하구나. 지난 것을 일러 주니 올 것을 아는구나.
常흔한 읽기
(이 회의 물음) “괜찮다”는 칭찬인가 불만인가.
注주석의 핵심어
“凡曰可者,仅可而有所未尽之辞也” — ‘가(可)’란 겨우 괜찮다는 것으로 아직 미진한 데가 있다는 말. “未能超乎贫富之外” — 아직 빈부 바깥으로 나가지 못했다. “子贡货殖,盖先贫后富” — 자공은 장사를 하여 먼저 가난했다가 뒤에 부유해졌다. “许其所已能,而勉其所未至” — 이미 해낸 것은 인정하고 아직 이르지 못한 것을 격려한다.
读일공록은 이렇게 읽는다
해낸 것은 인정하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민다. 오늘로 옮기면: 월세에서 자가로, 고개 숙이지도 뽐내지도 않는다면 — 공자는 “괜찮다”고 할 것이다.
核이 장의 인용을 하나씩 확인하기
영상에서 인용한 주석 한 구절 한 구절: 원래 표현, 누구의 말인지, 저본 몇 쪽인지. “요약”이라 표시된 것은 우리가 간추린 뜻이지 원문이 아닙니다.
| 인용문 | 출처 | 저본 쪽 |
|---|---|---|
| “谄,卑屈也。骄,矜肆也” | 주희의 주 | 원쪽 22 |
| “凡曰可者,仅可而有所未尽之辞也;无谄无骄,则知自守矣,而未能超乎贫富之外也;乐则心广体胖而忘其贫,好礼则安处善,乐循理,亦不自知其富矣” | 주희의 주 | 원쪽 22 |
| “子贡货殖,盖先贫后富,而尝用力于自守者,故以此为问。而夫子答之如此,盖许其所已能,而勉其所未至也” | 주희의 주 | 원쪽 22 |
| “诗卫风淇澳之篇;言治骨角者,既切之而复磋之;治玉石者,既琢之而复磨之;治之已精,而益求其精也” | 주희의 주 | 원쪽 23 |
| “往者,其所已言者。来者,其所未言者” | 주희의 주 | 원쪽 23 |
| 요약不切则磋无所施,不琢则磨无所措。故学者虽不可安于小成,而不求造道之极致;亦不可骛于虚远,而不察切己之实病也 | 주희 자신의 안어 | 원쪽 23 |
音독음 (중국어)
| 글자 | 구절 안 위치 | 읽기 |
|---|---|---|
| 好 | 好学、好礼 | hào |
| 谄 | 无谄 | chǎn |
| 乐 | 贫而乐 | lè |
| 磋 | 如切如磋 | cuō |
| 琢 | 如琢如磨 | zhuó |
| 与 | 其斯之谓与 | yú |
页저본 원쪽
일공록 『논어·학이 제1』 1.15 「가난해도 아첨하지 않는다」, https://yikonglu.com/ko/lunyu/xue-er/15.html, 2026-11-03 판.최종 확인: 2026-11-03. 변경 사항은정오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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